신세계백화점은 가을·겨울 패션 성수기를 겨냥해 2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행사를 주요 점포에서 진행한다. 여러 매체는 이번 행사가 남성·여성 패션을 아우르며 점포별 특색 있는 상품과 팝업을 함께 선보인다고 전했다.

강남점에서는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TWW의 국내 첫 론칭 팝업이 열리고, 막스마라와 에퓨레 관련 팝업도 마련된다. 점포별로 취급 브랜드와 행사는 다르게 구성된다.

센텀시티에서는 CP컴퍼니 패딩 팝업을 통해 한국 단독 상품을 소개한다. 캐시미어 브랜드 슈캐시미어 팝업도 함께 운영돼 가을·겨울 의류와 소재별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는 상품 판매에 더해 신규 브랜드와 단독 상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신세계백화점은 시즌 상품과 브랜드별 차별화 콘텐츠를 함께 내세웠다.

신세계백화점은 행사 기간 제휴카드사와 연계한 결제 혜택도 제공한다. 씨티·삼성·신한·하나·BC바로 등 5개 카드사가 혜택 대상에 포함되며, 관련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