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20일 동해상으로 발사체를 잇달아 발사했다. 각 보도에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은 이날 첫 발사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이 파악됐고, 이후 추가 발사가 있었다는 사실이다.

두 번째 발사는 첫 발사로부터 약 3시간 뒤 이뤄졌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이를 ‘미상 발사체’로 발표했으며, 일본 방위성은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로 설명했다.

현재 추가 발사체의 정확한 종류와 사거리 등 세부 제원은 분석 단계다. 따라서 현시점에서는 발사 사실과 발사 시점이 확인됐고, 성능과 구체적 비행 정보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이번 발사는 한국과 일본의 군 당국이 동시에 파악한 사안으로, 관련 기관의 감시와 분석 결과가 후속 정보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다만 확인된 자료만으로 발사 목적이나 추가적인 군사적 의미를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