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10대 3명은 지난 2월 25일 또래 여중생 D 양을 위협하고 폭행해 뇌진탕 등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D 양은 당시 14세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당시 현장에는 10여 명의 일행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폭행 상황을 지켜보는 가운데 피해 학생이 위협과 폭행을 당했다는 것이 사건의 주요 내용이다.

경찰 수사 과정에서는 범행이 단독으로 이뤄졌는지 여부가 다뤄졌으며, 보도 제목에는 경찰이 ‘단독 범행’으로 송치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후 검찰은 10대 3명을 재판에 넘겼다.

현재 공개된 내용은 피고인들이 피해 학생을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회부됐다는 단계다. 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각 피고인의 책임, 피해 내용에 대한 법원의 판단은 재판에서 확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