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마서영은 18일 열린 KLPGA 대회에서 연장 승부 끝에 우승했다. 이번 우승은 KLPGA 정규 투어에서 거둔 그의 첫 승이다.
마서영은 대회 초반부터 상위권을 유지했다.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고, 2라운드에서는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최종 라운드는 비와 바람이 부는 악천후 속에서 진행됐다. 마서영은 최종 라운드에서 타수를 지키는 경쟁을 벌였고, 성유진 등이 선두를 추격하면서 정규 라운드만으로 우승자가 결정되지 않았다.
정규 라운드 종료 뒤 이어진 연장전에서 마서영은 2차 연장까지 승부를 끌고 갔다. 여러 보도는 그가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마서영은 투어 첫 우승을 기록했다. 대회는 기상 악화 속에서도 최종 승부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