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서영은 18일 경기 이천시 H1 클럽에서 열린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최종 라운드에 출전했다. 그는 최종 합계 4언더파 212타를 기록했다.

성유진도 같은 타수를 적어 두 선수는 연장전에 돌입했다. 마서영은 연장 2차전까지 이어진 승부에서 성유진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번 결과로 마서영은 KLPGA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기록했다. 보도들은 이번 대회를 올 시즌 총상금 15억 원 규모의 대회로 소개했다.

마서영은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기록하며 선두 경쟁을 이어갔고, 정규 라운드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연장 승부를 통해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