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삶의 만족도가 10점 만점에 5.58점으로 나타났다는 조사 결과가 보도됐다. 응답자들은 고용·직장생활에서 47.6%, 여행·관광에서 37.1%, 의료·건강에서 34.7%가 불편을 느낀다고 답했다. 체육시설·운동과 문화생활에서 불편을 호소한 비율도 각각 33.9%와 32.3%로 집계됐다. 조사 결과는 장애인이 경제활동뿐 아니라 독립적인 일상과 여가를 누리는 과정에서도 제약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