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흘간 쇼핑 행사 ‘쓱데이’를 개최한다.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신세계L&B, 조선호텔앤리조트 등 18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일정이다.

식품 분야에서는 이마트가 한우 할인 상품을 준비했다. 여러 보도는 이 상품을 ‘반값 한우’로 소개했으며, 구체적인 판매 조건은 행사 시행 과정에서 확인될 예정이다.

주류 상품도 주요 행사 품목에 포함된다. 이마트는 글렌알라키 16년 한정판을 단독 판매하고, 신세계L&B는 미국 나파밸리 와이너리 쉐이퍼의 ‘파운더스 패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아디다스 러닝화를 특가 상품으로 기획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호텔 관련 상품을 준비했으며, 패션·뷰티·리빙 분야에서도 할인 상품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여러 계열사가 각자의 유통 채널과 상품군을 활용해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이다. 실제 상품별 가격, 판매 수량, 구매 조건과 행사 기간의 소비자 반응은 개막 이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