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레알 마드리드와 하비에르 테바스 라리가 회장 사이의 갈등이 공개적으로 격화됐다. 보도에 따르면 테바스 회장은 레알 마드리드를 비판하는 과정에서 나치 독일의 선전부 장관이 사용한 선전 기법을 떠올리게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 발언을 문제 삼았다. 구단은 라리가 회장의 표현을 강하게 비판하며 새로운 라리가 회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테바스 회장은 논란이 확산하자 자신의 발언과 관련해 대응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퇴진 요구로 양측의 대립은 단순한 경기장 밖 논쟁을 넘어 리그 수장과 주요 구단의 관계 문제로 번졌다.
테바스 회장은 2013년부터 라리가를 이끌었고, 2023년 선거에서 재선해 임기가 2027년까지라는 보도가 나왔다. 현재 제공된 기사에서는 퇴진 요구가 실제 인사 변화로 이어졌다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