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부산시장이 부산의 주요 현안으로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북항 돔아레나 사업을 언급했다. 그는 산업은행 이전을 추진하기 위해 대통령, 대통령실 정책실장, 국토교통부 장관, 산업은행 회장 등을 직접 만나 설득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부산시가 중앙정부 및 산업은행과 협의해야 하는 사안으로 제시됐다. 후보 자료에는 부산시가 어떤 이전 일정이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확정했는지는 담기지 않았다.

북항 돔아레나 사업에 대해서는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정부의 협조와 지원을 직접 건의했다고 전 시장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금융기관 이전과 지역 개발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중앙정부의 협력을 요청하는 모습이다.

현재 확인된 내용은 부산시장의 설득 및 건의 활동이다. 산업은행 이전의 최종 결정 여부와 북항 돔아레나에 대한 정부 지원 규모·일정은 추가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