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임광현 국세청장이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다. 임 실장은 1995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들어온 뒤 국세 행정과 대통령비서실에서 경력을 쌓았다.
그는 참여정부 당시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했다. 이후 국세청 조사국장, 서울지방국세청장, 국세청 차장 등 국세청의 주요 보직을 거쳤다.
임 실장은 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경력도 있다. 이후 국세청장으로 발탁됐으며, 이번에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이번 인선과 관련해 임 실장의 정책 전문성과 공직 경험이 주목받고 있다. 한편 정치권 경험은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활동한 약 1년이 전부라는 평가도 제기됐다.
대통령 비서실장은 대통령을 보좌하고 정부와 여당 등 주요 국정 주체 사이의 조율을 담당하는 자리다. 앞으로 임 실장이 비서실 운영과 국정 조정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