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장관과 대통령실 참모진을 교체·보강하는 2기 인선을 마무리했다. 인선에는 비서실장과 정책실장, 주요 부처 장관이 포함됐다.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당시 국세청장으로 임명된 인사다. 앞서 22대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을 지냈으며, 국세청장 임명과 함께 의원직을 내려놓았다.

이번 인선은 기존 인사와 관료를 중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성과 중심의 국정 운영 기조가 확인됐다는 평가가 소개됐다. 임광현 비서실장은 15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대통령실의 새 참모진은 비서실과 정책실을 중심으로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보좌하게 된다. 향후 각 부처 장관과 대통령실 간 정책 조율이 새 인선의 실제 역할을 가늠할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