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특별보좌관이 선거 이후 처음 만났다. 회동에서는 경남 지역의 주요 현안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두 사람은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협의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뜻을 모았다. 경남도와 중앙정부 사이의 정책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취지다.

이번 만남은 지역 현안을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협의를 이어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다만 후보 자료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현안을 언제까지 추진할지에 대한 세부 내용은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