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박정현 신임 지방시대위원장이 취임했다. 박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정부의 ‘5극3특 균형성장’ 전략을 언급하며 지역이 주도하는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박 위원장은 동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충남도 정책특별보좌관과 정무부지사를 거쳤다. 이후 2018년부터 2026년까지 민선 7·8기 부여군수를 지냈다.
지방시대위원장은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 주도 성장 정책을 둘러싼 정부와 지역의 연결 역할을 맡는다. 이번 취임은 중앙정부의 균형성장 구상을 지역 현장에서 추진할 책임자가 정해졌다는 의미를 갖는다.
후보 정보상 박 위원장은 취임 방향으로 지역 주도 성장 지원을 제시했지만, 구체적인 실행 사업과 예산, 지역별 추진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 향후 위원회가 어떤 정책과 협력 체계로 전략을 구체화할지가 남은 과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