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광역단체장이 고향에서 근무하는 소회와 도정 운영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업무와 정책 고민을 설명하며, 임기 이후 ‘약속을 지킨 지사’로 평가받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업무가 많아 절대적인 수면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도정과 관련된 꿈을 꾸다 새벽에 깨 정책을 고민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정치권을 향한 메시지도 내놨다. 검찰 개혁을 둘러싼 논쟁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정책에 힘을 쏟아야 한다는 취지로, 민주당을 향해서는 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도정 운영에 대한 개인적 소회와 함께 당시 정치권의 논쟁 방식에 대한 견해를 담은 것이다. 다만 인터뷰 내용만으로 구체적인 후속 정책이나 정치 일정이 확정된 것은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