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자신의 SNS 활동을 둘러싼 비판과 관련해 앞으로도 국민과 직접 소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해당 발언은 대통령이 SNS에 올린 글을 통해 공개됐다.

대통령은 SNS 소통 방식에 대해 품격이나 권위가 없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는 취지로 언급했다. 그러나 여러 보도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되는 핵심은 비판에도 SNS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이 대통령은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의 댓글 소통을 떠올렸다고도 밝혔다. 이 내용은 대통령이 자신의 소통 방식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제시한 사례로 보도됐다.

또한 경호를 최소화한 민생 현장 방문을 계속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대통령은 정치와 권력이 낮은 곳으로 향해야 한다는 취지와 첫 대선 출마 당시 국민에게 드린 마음이 변하지 않았다는 내용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