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10일 오후 청주국제공항에서 제주로 향할 예정이던 제주항공 여객기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보도들은 승객이 가지고 있던 휴대용 배터리 또는 보조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화재가 발생한 시점은 항공기가 이륙하기 전이었다. 이에 따라 기내에 있던 승객과 승무원들이 항공기 밖으로 대피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보도에 따라 탑승객 수가 167명 또는 168명으로 다르게 전해졌지만, 공통적으로 탑승객 전원이 대피했다는 사실이 확인된다.
승객과 승무원이 초기 진화에 나섰다는 보도가 있었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항공기의 운항 상태와 정확한 피해 규모는 후속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