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10일 오전 10시 16분께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마트에서 천장 일부가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구조 작업을 진행했다.
사고 당시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은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대피 인원은 60여 명으로 파악됐으며,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부상자는 36명으로 집계됐다. 보도에 따라 병원 이송 인원은 초기 집계에서 차이가 있었지만, 여러 매체는 부상자 가운데 일부가 병원으로 옮겨졌고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대구 북구 관음동의 마트 내 물품 판매 공간으로 보도됐다. 천장이 무너진 정확한 원인과 건물 또는 시설의 안전 상태는 현재 조사 대상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를 보고받은 뒤 관계 기관에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현장 대응과 함께 추가 피해 여부, 부상자 현황, 붕괴 원인에 대한 확인이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