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올해 국정감사에서 사법부와 대북 정책, 선거 관리 등 주요 현안을 놓고 대립했다. 국회는 국가기관의 업무와 정책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해당 사안들을 주요 쟁점으로 다뤘다.

사법부와 관련해서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했다. 해당 국정감사는 대법원 등을 대상으로 6일 진행됐다.

대북 정책도 여야가 맞선 주요 분야로 제시됐다. 국정감사장에서 대북 정책의 방향과 관련 현안을 놓고 정치권의 논쟁이 이어졌다.

선거 관리 역시 이번 국정감사의 쟁점으로 포함됐다. 선거를 관리하는 기관과 관련한 현안이 국회 점검 대상에 올랐다.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사법부, 대북 정책, 선거 관리처럼 국가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 한꺼번에 다뤄졌다. 향후 국회 질의와 관계 기관의 답변을 통해 각 쟁점의 세부 내용이 추가로 확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