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비서실장의 후임 인선을 둘러싸고 최재성·김민기·도종환 전직 의원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 전부터 당내 다른 계파와 정치적 인연을 쌓아 온 인사들로 소개됐다.

후보별 강점은 다르게 평가된다. 김민기 전 사무총장은 국회 운영 경험이 강점으로 언급됐으며, 다른 후보들 역시 정치권 경력과 대통령실 운영 능력 등을 기준으로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종 인선의 주요 변수로는 대통령과의 소통 방식이 제시됐다. 대통령실을 관리하고 내부 조직을 운영할 수 있는 경험도 결정 과정에서 고려될 것으로 보도됐다.

현재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세 후보 중 누가 최종 낙점될지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향후 대통령실의 공식 발표를 통해 인선 여부와 후임자의 역할, 임명 시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