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전화식 경북 성주군수와 관련해 지방선거 전 친인척 등의 주소 이전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고발장에는 전화식 군수의 가족 또는 친인척 등 8명이 성주군 대가면에 있는 군수 소유 단독주택으로 주소를 옮겼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보도됐다.

의혹이 제기된 시점은 지난 6월 지방선거 전이다. 전화식 군수는 당시 무소속 후보로 출마해 국민의힘 후보를 46표 차이로 이겼다고 여러 매체가 전했다.

경찰은 주소를 옮긴 사람들이 해당 주택에 실제로 거주했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는 고발 내용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수사 단계다.

제공된 기사에서는 경찰이 아직 위장전입이나 선거법 위반을 최종적으로 판단했다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현재 사건의 상태는 의혹에 대한 경찰 조사 착수로 정리된다.

향후 경찰의 조사 결과에 따라 혐의 적용 또는 사건 처리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보도됐지만, 구체적인 결론은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