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놀이터에서 흉기를 소지한 10대가 배회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사건은 흉기가 주머니 위로 드러난 모습을 본 시민이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해당 학생을 확보하고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A군은 흉기를 꺼내거나 휘두르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공개된 내용은 흉기 소지와 시민 신고, 경찰 조사 사실이다. 흉기를 소지한 이유와 사건의 구체적인 경위는 경찰 조사를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