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전북 김제시에서 열린 제28회 김제 지평선축제의 먹거리 장터와 관련해 식중독 의심 신고가 잇따랐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축제 방문 후 구토와 설사 등 증상을 보인 사람들은 김밥을 먹은 방문객을 중심으로 파악됐다.
환자 수는 집계 시점에 따라 280여 명에서 313명까지 늘었다. 보도에는 이들 가운데 일부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김제시와 전북특별자치도 등 보건당국은 신고 내용을 확인하고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현재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김밥이나 특정 판매처가 식중독의 원인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
당국은 증상자와 음식 섭취 이력 등을 조사해 원인과 감염 경로를 확인할 예정이다. 추가 신고가 접수될 경우 환자 규모는 변동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