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제주 마라도 남서쪽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40t급 어선에 화재가 발생했다. 보도에 따라 사고 신고 시각은 오전 8시 30분대이며, 사고 해역은 마라도에서 남서쪽으로 수십㎞ 떨어진 곳이다.

어선에는 모두 7명의 승선원이 있었고, 이들은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명 피해가 없었다는 점이 이번 사고의 공통 확인 사실이다.

제주해양경찰서는 구조대 등을 현장에 보내 화재에 대응했다. 사고 선박은 여수 선적 어선으로 보도됐다.

현재 제공된 정보에서는 불이 난 원인과 선박의 구체적인 손상 정도는 확인되지 않는다. 해경의 현장 대응과 후속 조사 결과가 사고 경위를 파악할 핵심 절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