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7일 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와 S&P500, 나스닥이 모두 내리며 전날까지 이어진 주요 지수의 상승 흐름이 멈췄다.

시장 하락의 공통 요인으로는 장기 국채금리 상승이 제시됐다. 국채금리가 오르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주식시장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번 하락은 특정 종목에 국한되지 않고 미국 3대 지수 전반에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뉴욕증시의 최근 최고치 행진도 제동이 걸렸다.

시장에서는 국채금리 움직임과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다만 제공된 보도만으로는 이번 하락이 향후 추세로 이어질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