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국정감사 첫날 국회에서는 북한 지뢰 폭발 문제를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벌어졌다. 여야는 지뢰 문제와 정부 대응을 놓고 서로 다른 입장을 제시했으며, 관련 논쟁은 국방 정책의 책임과 추진 과정을 점검하는 쟁점으로 이어졌다.

국방 분야에서는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하나로 묶는 국군사관학교 구상도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사관학교 통합은 군 교육 체계와 관련된 정책 사안으로 국정감사에서 검증 대상이 됐다.

문화 정책 분야에서는 박진영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에 따라 첫날 국정감사에서는 안보와 국방뿐 아니라 대중문화 교류 정책도 관심을 받았다.

이번 국정감사에서 북한 지뢰 문제와 사관학교 통합 방안이 어떤 근거와 절차를 바탕으로 추진됐는지는 향후 국회 질의와 정부 설명을 통해 추가로 확인될 사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