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는 10월 6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보도에 따르면 S&P500과 나스닥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S&P500도 사상 최고 행렬에 합류했다.

시장 분위기 개선에는 미 국채금리 하락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높은 수준까지 올랐던 국채금리가 숨고르기에 들어가면서 주식 투자심리가 회복됐다는 설명이 나왔다.

국제유가도 하락했다. 금리와 유가가 동시에 낮아진 가운데 미국 증시의 주요 지수가 상승하면서 금융시장에서 위험자산 선호가 나타났다.

AI 관련주 강세와 3분기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도 상승 배경으로 언급됐다. 시장은 향후 기업 실적이 주가 흐름을 뒷받침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한편 국내 관련 종목 가운데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는 하락한 것으로 보도됐다. 미국 증시 전반의 상승과 개별 종목 흐름이 반드시 같지는 않다는 점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