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후임으로 김민기 전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는 인선설이 정치권에서 확산하고 있다. 후보로 언급된 인물과 인선 시점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반면 홍익표 교체설에 대해 청와대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공개적으로 확인된 내용은 특정 후임설의 확산과 다른 인사 교체설에 대한 부인으로 나뉜다.

인선 시기는 국회 일정과 겹친다. 이날 국정감사가 시작됐고, 앞으로 내년도 예산안과 주요 민생·경제 법안 심사가 예정돼 있다.

정부 정책을 예산과 입법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당·정·청 사이의 정책 우선순위 조율이 필요하다는 설명도 제시됐다. 다만 김민기 후임설의 확정 여부를 비롯한 구체적인 인선 내용은 공식 발표를 통해 추가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