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6일 예술·체육요원 병역특례 제도를 손보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검토 대상에는 제도의 감면과 전면 폐지가 포함됐다.

현재 제도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등 일정한 요건을 충족한 예술인과 체육인에게 적용돼 왔다. 따라서 개편 여부는 병역 혜택의 형평성과 국가대표 선수·예술인 지원 체계가 함께 논의될 사안이다.

이번 논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병역 혜택을 받은 일부 선수들의 언행이 논란이 된 뒤 나왔다. 다만 제공된 보도에서는 구체적인 개편안이나 시행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감면과 폐지를 함께 검토하고 있어 향후 어떤 방식으로 제도를 바꿀지 결정하는 절차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