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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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와 코스닥의 흐름이 엇갈렸다.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세에 밀려 7000선 아래로 내려갔고, 코스닥은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2.35포인트, 0.89% 하락한 6941.39로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상승 출발했지만 반도체 대형주 약세가 지수에 부담을 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하락하면서 코스피 하락에 영향을 줬다는 보도가 나왔다. 외국인의 매도세도 코스피 약세의 주요 배경으로 제시됐다.
코스닥은 26.63포인트, 2.98% 오른 919.92로 마감했다. 코스닥 종가가 900선을 회복한 것은 약 3개월 만이다.
이날 시장에서는 코스피 대형주에서 빠져나온 자금과 코스닥의 외국인·기관 매수 흐름이 대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