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머물던 상어 ‘부캉이’의 정체가 6일 최종 확인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이 개체를 흑상어로 판정했다.
부캉이는 지난달 18일부터 수로에 머물러 약 3주간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당초 유력하게 추정됐던 무태상어와 달리 최종 분석에서는 흑상어로 확인됐다.
수과원은 근접 촬영 영상과 외형적 특징을 분석해 종을 판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첫 번째와 두 번째 등지느러미 사이의 융기선 등 특징이 확인됐다.
확인된 개체는 암컷이며 몸길이는 약 3m로 전해졌다. 흑상어는 멸종위기종으로 소개됐다.
제공된 보도에서는 부캉이의 이동이나 수로 밖 방류 여부 등 후속 조치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