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국회 국정감사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이 논의됐다. 핵심 쟁점은 반도체 산업단지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를 어떻게 확보할지였다.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평가도 엇갈렸다. 일각에서는 대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과정이 기업에 부담을 주는 방식이거나 정치적 결정이라는 비판을 제기했다.
신원식 의원은 이런 비판에 대해 호남 반도체 산단 조성이 중요한 합리적 정책 결정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사업의 정책적 필요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취지다.
안호영 의원도 정부가 기업의 호남 투자를 추진하는 문제를 국감에서 다뤘다. 향후에는 전력과 용수 등 기반시설을 구체적으로 확보할 방안과 기업 투자 추진 방식이 주요 확인 사항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