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는 5일(현지시간)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올랐다는 내용이 여러 보도에서 공통으로 확인됐다.

시장에서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크게 상승했다. 일부 보도는 금리가 24년 만의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고 전했으며, 다른 보도들도 금리 고점 경신을 공통적으로 다뤘다.

국채금리 상승에도 주식시장에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나타났다. 인공지능 관련주와 대형 기술주 강세가 뉴욕증시 상승을 이끈 요인으로 보도됐다.

나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기록했다. 일부 보도는 나스닥 상승률을 1% 안팎으로 제시했지만, 이 이슈의 공통 핵심은 나스닥의 최고치 경신과 기술주 강세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다른 주요 지수도 상승 마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이날 미국 증시는 금리 상승 압력과 기술주 매수세가 동시에 나타난 장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