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장동혁은 정부의 대북 대응을 비판하면서 북한에 즉각 사과를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발언은 국정감사를 앞둔 시점에 나왔다.
그는 대통령과 여권 강경파가 사안을 진영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고 비판했다. 대북 현안을 둘러싼 정치권의 접근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취지다.
장동혁은 정치범죄와 부패범죄가 주요 수사 대상이 되는 상황에서 수사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정치적 중립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외교·안보 현안에 대한 야권의 비판과 수사기관 운영에 관한 문제 제기가 함께 제시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향후 국회 관련 상임위에서 대북 정책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