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7.4%로 조사됐다. 복수 보도에 따르면 이는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이며, 3주 만에 하락세로 전환한 결과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를 받아 실시했다. 조사 기간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이며,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이 대상이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2.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은 38.4%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도 차이는 4.1%포인트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도는 서로 다른 항목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이번 결과는 대통령에 대한 평가와 정당 선택 의향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는지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자료다.
이번 조사는 정부 운영에 대한 유권자 인식과 여야 정당 지지 기반의 현재 상태를 보여주는 최신 여론조사 결과로 정치권의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