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신임 사장으로 양승조 전 지사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양 전 지사는 4선 국회의원과 충남지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 중진 정치인으로 소개됐다.

현재 보도된 단계는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수준이다. 최종 임명까지는 별도의 공식 절차가 이어져야 하므로, 후보 확정이나 임명 완료로 단정할 수는 없다.

절차는 먼저 인사 검증을 거친 뒤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로 이어진다. 이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는 구조다.

앞으로는 검증 결과와 공운위의 심의·의결 여부, 주무부처 장관 제청 및 대통령의 최종 결정이 순서대로 확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