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가 최근 생중계 국무회의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대정부질문에 잇따라 참석하며 국정 현안을 설명했다. 해당 과정에서 정책과 현안에 대한 대응이 이뤄졌고, 여당 의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전에는 한 총리의 국정 운영 능력을 둘러싼 시선이 있었지만, 국회 공식 일정에서 대응하는 모습을 통해 평가가 달라졌다는 것이 보도의 핵심이다. 국무회의와 국회 일정이 총리의 정책 설명과 정치적 조정 능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다.

한 총리 앞에 놓인 주요 과제로는 인사, 부동산, 경찰개혁이 거론됐다. 부동산을 포함한 경제·산업 정책뿐 아니라 외교·안보, 사회·문화 분야도 국정 운영의 범위로 제시됐다.

향후에는 이들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추진 과정과 국회에서의 후속 논의가 한 총리의 리더십을 평가하는 주요 기준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