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 동강면의 1층 단독주택에서 10월 4일 밤 화재가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불은 오후 10시 39분에서 10시 40분쯤 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당시 집 안에 있던 70대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함께 살던 70대 남편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한 뒤 현장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주택의 규모와 진화 과정에 대한 세부 내용은 후속 조사에서 정리될 예정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불이 시작된 지점과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현재 확인된 보도만으로는 발화 원인이나 추가 피해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