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신지애는 일본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통산 30승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 우승은 약 1년 5개월 만에 거둔 우승으로 보도됐다.
최종 라운드에서 신지애는 선두에 2타 뒤진 위치에서 출발했다. 경기에서는 보기 1개를 기록했지만 버디 5개를 잡아내며 격차를 좁혔고, 승부를 연장으로 이어갔다.
연장 승부에서 우승을 확정하면서 일본여자오픈 정상에 올랐다. 이에 따라 일본여자오픈을 포함한 JLPGA 투어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우승한 첫 선수라는 기록도 세웠다.
이번 결과는 신지애의 일본 투어 통산 30번째 우승이다. 관련 보도들은 그의 우승이 개인 통산 기록과 일본 여자골프 무대의 새로운 이정표를 함께 남겼다고 전했다.
신지애는 우승 뒤 아직 우승할 힘이 남아 있다는 취지의 소감을 밝혔으며, 다음 대회와 선수 생활을 이어갈 계획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