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대통령 국방정책특별보좌관이 체육인의 병역 면제 여부를 둘러싼 논쟁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방탄소년단(BTS)도 군 복무를 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병역 혜택의 형평성 문제를 짚었다.

김 특보는 예비역 육군 대장 출신이다. 국회에서는 국방위원회 간사 등을 맡았고, 국방·안보 분야를 주요 의정 활동 영역으로 삼아왔다.

2026년에는 대통령 국방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됐다. 군 경력과 국회 국방위원회 활동을 바탕으로 국방 관련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내온 인물이다.

이번 발언은 체육인의 병역 면제 또는 혜택을 어떻게 정할 것인지에 대한 논쟁과 맞닿아 있다. 국가대표 선수에 대한 보상과 병역 의무의 형평성을 어떤 기준으로 조정할지가 쟁점으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