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의 최원준과 롯데 자이언츠의 레이예스가 시즌 195안타로 최다 안타 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다. 최원준은 경기에서 안타를 추가하며 전날까지 단독 선두였던 레이예스를 따라잡았다.

최원준은 이번 시즌 자신의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도 새로 썼다. 기존 개인 기록은 2021년에 기록한 174안타였으며, 현재는 이를 넘어선 상태다.

두 선수 모두 195안타를 기록하면서 정규시즌 막판 최다 안타 경쟁이 직접 맞붙는 구도가 됐다. 남은 경기에서 안타를 추가하는 선수에 따라 선두가 바뀔 수 있다.

두 선수가 모두 200안타에 도달하면 KBO리그 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 두 명의 타자가 동시에 200안타를 기록하게 된다. 다만 현재 확인된 기록은 195안타이며, 200안타 달성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