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은 3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개인전 최종 라운드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러 보도에서 대회 장소와 개인전 우승 사실이 공통으로 확인됐다.

김주형은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기록했고, 보기 1개를 적었다. 최종 합계는 18언더파 262타로 집계됐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남자 골프는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16년 만에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주형의 개인전 금메달은 한국 남자 골프의 해당 종목 정상 탈환으로 기록됐다.

한국은 단체전에서는 은메달을 얻었다. 따라서 김주형의 개인전 금메달과 한국 대표팀의 단체전 은메달은 별개의 경기 결과로 함께 기록됐다.

김주형은 미국 프로골프 무대에서 활동하는 선수로 소개됐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대표로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