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은 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와 친선경기를 했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지휘한 한국은 경기에서 베네수엘라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여러 보도는 한국이 공격 전개에 어려움을 겪었고,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직전 경기에서 A매치 58호골을 기록해 차범근과 한국 남자 대표팀 최다골 공동 기록을 세운 상태였다. 이번 경기에서 한 골을 추가하면 단독 1위가 될 수 있었지만, 득점하지 못해 기록 경신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이번 결과로 한국 대표팀은 베네수엘라전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대표팀의 다음 경기와 모레노 감독의 전술 운용이 후속 관심사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