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국가보훈정책특별위원회 구성을 추진한다. 이 특위는 정부의 보훈 기조를 뒷받침하는 당내 조직으로 제시됐다.

특위 규모는 74명으로 거론됐다. 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영웅 예우’와 관련한 지원 방향을 당 차원에서 뒷받침하는 것이 구상의 배경이다.

참여 범위에는 민주화 분야의 경험을 가진 정치인들도 포함될 것으로 소개됐다. 이들은 민주항쟁 경험과 12·3 비상계엄 정국 당시 국회 대응 등을 배경으로 거론됐다.

현재 확인된 내용은 특위 구성 추진과 그 방향이다. 향후 실제 출범 여부와 함께 구체적인 보훈정책 지원 방안이 제시될지가 다음 단계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