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국민의힘 내부에서 현재 정치권의 민심이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의힘 모두에 대해 차갑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당 안팎에서는 이런 분위기가 야당의 지지 회복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제기됐습니다.
당 일각에서는 광장이 아닌 국회에서, 구호가 아닌 정책과 대안으로 민심을 얻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거리 정치나 정치적 메시지보다 국회에서 구체적인 의정 성과를 보여줘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정부와 여당의 거듭된 실정을 반전의 근거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만으로 야당 지지가 회복될지는 당의 정책 제시와 국회 활동에 달려 있는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