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1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의 여론조사비를 대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2일 서울고법 형사재판부가 항소심 결심공판을 진행했고, 김건희 국정농단 특별검사팀은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여러 보도는 이번 구형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같은 형량으로 제시됐다고 전했다.
특검팀은 징역형과 함께 3300만원 추징도 요청했다. 이는 특검 측이 항소심에서 재판부에 요구한 형사 처분 관련 내용이다.
이번 공판은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항소심 결론을 앞둔 절차다. 현재 확인된 내용은 특검의 구형과 추징 요청이며, 유무죄와 형량에 대한 최종 결정은 재판부의 선고를 통해 정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