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청과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형사사법 체계 개편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여당은 제도의 신속한 안착을 강조했지만, 야당은 형사사법 체계가 크게 훼손될 수 있다는 취지로 반박했다.

국회는 형사사법 제도뿐 아니라 최근 논란이 된 정책의 도입 과정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으로는 부동산 정책, 레버리지 ETF, 농지 전수조사가 언급됐다.

제도 출범을 둘러싼 찬반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관련 기관의 출범 절차와 국회의 검토 과정이 향후 쟁점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