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인사청문 절차가 김 후보자 내정 이후 약 20여 일 만에 진행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7일 김 후보자를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쟁점 법안 처리를 미루면서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국정 결속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청문회 일정과 법안 처리 순서가 국회 운영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는 정부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한 긍정 평가가 하락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서는 43%가 긍정 평가한 것으로 제시됐다.

이번 사안은 인사 검증과 입법 일정, 정부 정책 평가가 동시에 맞물린 정치 현안이다. 다만 후보자의 구체적인 자질 검증 내용과 청문회 일정은 추가로 확인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