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KB국민은행에서 고객 정보 100여 건이 외부 침입으로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은행은 최근 비정상적인 외부 접근을 파악한 뒤 사고 내용을 금융당국에 보고했다.
은행은 유출 경로가 직원용 업무 모바일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여러 보도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유출 규모는 100여 건 수준이며, 일부 보도에서는 약 150건으로 전해졌다.
KB국민은행은 인터넷뱅킹 등 고객의 금융거래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다만 고객 정보가 어떤 방식으로 외부에 노출됐는지, 유출된 정보의 구체적인 범위가 무엇인지는 당국 점검을 통해 확인될 사안이다.
금융감독원은 사고 발생과 관련해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사고 원인과 관리상 문제, 고객 보호를 위한 후속 조치가 구체화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