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올해 상반기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평가총액은 전년 말보다 3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거래 규모도 같은 기간 44% 줄었다고 여러 매체가 전했다.
시장 위축은 거래소의 수익성에도 영향을 미쳤다. 일부 보도에서는 거래소 영업손익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한 거래소에서만 거래가 지원되는 단독상장 가상자산은 234종으로, 이전보다 21% 감소했다. 이들 자산의 국내 평가총액은 전체 시장의 1% 수준으로 집계됐다.
단독상장 자산 가운데 평가총액이 1억원 이하인 종목도 93종으로 나타났다. 보도들은 이를 유동성 부족과 급격한 가격 변동 가능성이 큰 소규모 자산 문제와 연결해 설명했다.
현재 확인된 수치는 상반기 시장 집계에 해당한다. 향후 거래소의 상장·상폐와 금융당국의 시장 관리 방향이 시장 구조에 영향을 줄 주요 확인 지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