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1일 파주시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서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업주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피해자가 카페 냉동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수사로 이어졌다.

검찰은 피고인이 피해자를 감금한 뒤 살해하고, 피해자의 행방을 감추기 위한 시나리오를 계획했다고 판단했다. 보도에는 상품권과 관련된 금전 목적이 범행 배경으로 언급됐다.

피고인은 수사 과정에서 살해 의도가 없었다거나 공범이 있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검찰은 관련 인물들이 범행을 알지 못했다며 단독 범행으로 결론 내렸다.

이번 구속기소로 사건은 수사 단계에서 재판 절차로 넘어가게 됐다. 향후 법원에서는 피고인의 범행 경위와 동기, 공범 주장 여부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